6.3 대선, 마지막 토론, ‘김문수 후보, 이재명에게 황재놀이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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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마지막 토론을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지 궁금 해진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5일 뒤면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리는 순간이다. 이렇게 가슴떨리는 시간 속 에서도 6.3 대선 마지막 토론회가 5월 27일 저녁 시간에 종료됐다. 여기서 김문수 후보의 질문중 몆가지 내용만 추려서 이재명이 어떻게 답변을 했는지 알아보자.

6.3 대선 마지막 토론, 김문수 후보의, 이재명, 대장동 비리 질문

6.3 대선 마지막 토론

1: 김문수 호보는 이번 마지막 토론에서 작정을 하고 나온것 처럼 비장함이 보인다.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이재명의 가슴을 후벼 파는 그런 질문속에 이재명 후보는 테연한척 입가에 이재명 특유의 미소를 짓는다. (김문수) 이재명 후보는 지금 현제 까지도 재판을 5개나 받고 있는중에 당신의 주변 인물들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을 하게 되었다.

2: 그리고 성남시장 재직 당시 조그마한 대장동 하나 개발하는 데도 수천억이라는 거대한 의혹이 생기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연류가 되어 재판을 받고 온 나라를 뒤 흔들었는데 또 본인은 이 모든것이 단군 이레 재일 잘한 업적으로 남긴 개발이라 한때 말하지 않았나, 이런 분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국가사업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주변에 많은 공직자를 제대로 거느릴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3: 또 김문수 후보는 영화 아수라의 예를 들어 이어서 말을 한다. 성남 시장이나 경기도지사 수사를 할때도 아수라 라는 영화의 내용에 나와 있는 것처럼 주변의 많은 비리와 감옥에 투옥되고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수사를 받다가 사망하게 되고 경기도지사 첫 비서실장이었던 전영수 실장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이재명 후보에게 유언을 남겼다.

4: 그 유언의 내용은 이제 정치를 내려 놓으싶시요 더 이상의 희생은 없어야 하지 않겠슾니까? 전영수 실장은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으로 운명을 달리 하게 되었다. 이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 합니다. 궁금한데 어떻게 보싶니까? 이래 가지고 대통령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슾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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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답변, 모든것이 일방적 주장이다.

1: 이재명 후보의 답변은 늘 그렇듯 이 모든것이 조작이고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검찰이 없는 사건 만들려고 수사를 심하게 하니까 그 사람들이 괴로워서 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저에 대해서 구체적 증거를 대 보십시요 제가 부정 부패를 저질렀는지 그 사람들이 사망한 것은 그 검찰의 가혹한 압박수사 때문이죠. 정말로 가슴 아프게 생각 합니다 이상 립니다.

2: 전혀 근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 잘 들었습니다. 검찰이 없는 사건 만들려고 강압 수사를 심하게 하니까 그 사람들이 괴로워서 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저에 대해서 구체적 증거를 하나라도 대 보십시오. 제가 부정부패를 저질렀는지 그 사람들이 사망한 것은 그 검찰의 가혹한 압박 수사 때문이죠. 돌아가신 분들은 정말로 가슴 아픕니다 이상입니다.

6.3 대선 마지막 토론, 이재명 후보의 답변

김문수 후보의 2번째 질문, 무슨 증거를 원하나?

1: 김문수 후보의 2번째 질문이 이어진다. 법인카드 문제든지 여러 가지가 이미 유죄 판결이 났고 또 대북 송금만 하더라도 이화영 부지사가 지금 7년 8개월의 유죄 판결을 받아 가지고 있는 데, 이렇게 증거가 하나도 없다? 그러면 무슨 증거를 원하십니까? 검찰의 공소장이다. 재판의 판결문이다. 유죄판결 다 나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오죽하면 전영수 경기도지사 첫 비서실장은 돌아가시면서 괜히 그런 허위사실을 유포 하겠습니까?

2: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엄청나게 윗물중에 윗물인데 윗물이 맑아야 아렛물이 맑지 대통령이 이렇게 법정부패 와 온갓 의혹을 가지고 재판을 받아야 되는데 자기 재판은 또 안받겠다고 전부 재판 중지법을 만들어 가지고 다 올 스톱하고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 이런거는 아예 그 행위 자체를 없에 버리는 법을 고쳐 가지고 죄목 자체를 없에버리자 세상 천지에 이런 해괴 망칙한 발상은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6.3 대선, 마지막 토론을 지켜보며 쓴 웃음만.

6.3 대선, 마지막 토론을 지켜보며 언제나처럼 나의 입가에는 쓴웃음만 나온다. 이번 토론 회에서 이렇다할 공약이 보이지 않는다. 더욱 가관인 것은 자신의 문제가 국가에 무슨 영향을 불러올지 전혀 생각도 못하는 사람이 당당하게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하는 말들을 보면 기도 않찬다. 이준석 후보와, 권영국 후부, 이 두 사람은 여기서 논 외로 하겠다.

6.3 대선 선거에서 대통령 당선에 가장 유력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핵심이다. 대통령에 가장 유력하기 때문이다. 이 두 후보를 놓고 비교 분석을 해 본다면 먼저 김문수 후보는 청렴한 삶을 자랑으로 여기며 살아온 인물로, 그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를 다는 사람들이 없다. 김문수 후보가 경기도지사를 역임했을 당시에도 그가 이룬 성과와 업적은 그 지역 주민들과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있다.

반면에 이재명 후보는 너무 많은 리스크가 있다. 이재명 후보가 살아온 삶의 행적을 보면 분명 정상적인 삶은 아니다. 재일 먼저 떠올려 지는것이 그의 사법 리스크다. 우선 이재명 후보는 전과 4범의 기록이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이재명 후보가 받고있는 범죄 혐의들은 다음과 갖다.

이재명 후보 대선, 마지막 토론

6: 6.3 대선후보 이재명 후보의 사법 리스크

  •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곳바로 검찰이 상고 하여 대법원 판결 진행중
  • 위증교사 사건: 2018년 검사 사칭사건 관련 허위증언 요구혐의
  •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성남시장 제직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 업자들에게 특혜 재공 혐의
  •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개발 사업에서 내부정보 재공 혐의, 민간 업자들 부당이득을 도운 혐의.
  •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 성남시장 재임중 백현동 개발사업에서 특정업체에 특혜제공 혐의.
  •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성남 FC 구단주로서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받고 토지 용도 변경 해준 혐의.
  •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경기도지사 제임 당시 대북송금 과정에 관여 혐의.
  • 법인카드 유용 사건: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사적 사용 혐의.
6-1: 이재명 후보는 너무 당당하다

이처럼 많은 범죄 혐의를 받고있는 사람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그것도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가능했는지 역사를 통 털어도 전무후무한 일이다. 세계 기네스감이 아닐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너무 당당하다. 맨탈이 강해서일까? 아니면 뻔뻔스러움일까? 지금 이런 상황이 나만 비정상적으로 느끼는건가? 내가 정상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져 들게 한다.

우리는 연 이어서 국민에 의해 선출된 두 분의 대통령을 잃은 슬픔을 뒤로한체 또 한 사람의 대통령을 결정 해야한다. 이번에 당선되는 대통령은 어떤 운명을 가지고 대통령직을 수행 해 나갈지 많은 우려도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희망도 가져본더. 지금 나는 이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는 생각을 해 보지만 그게 나의 생각데로 될지는 두고 볼일이다.

김문수 후보의 경기도지사 제임 7년간 이룬 성과.

김문수의 경기도 꾸미기

“`html 김문수 경기도지사 성과 요약 (링크/숫자 제외) 김문수 경기도지사 성과 요약
항목 내용/성과 관련 정보
일자리 87만개 창출 재임 7년 동안 약 87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당시 전국 일자리 창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평가되기도 했습니다. 김문수 지사 재임 중 일자리 87만 개 창출,
연천 백학산업단지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산업 기반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 중 하나입니다. 경기도시공사(GH)에서 파주 월롱지구와 함께 접경지역인 연천 백학지구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파주에 LG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이 자리 잡는 과정에 경기도의 투자 유치 노력이 있었습니다. 파주 월롱면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은 파주 LCD 산업단지에 포함되며, 이 산업단지 조성 기간(2003~2008)이 김문수 지사 재임 기간(2006~2014)과 일부 겹칩니다.
파주 외국인 산단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경기도 내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이 추진되었습니다. 파주에는 외국인 투자 전용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는 경기도의 산업 육성 및 투자 유치 정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GTX-A, GTX-B, GTX-C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추진에 있어 경기도지사로서의 역할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김문수 전 지사님이 GTX 건설 추진에 기여했다고 언급된 기사가 있습니다. GTX는 수도권 교통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논의 및 계획이 구체화되었습니다.
일산 킨텍스 대한민국 대표 전시컨벤션 센터인 킨텍스(KINTEX)의 성장에 경기도의 지원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김문수 전 지사님이 킨텍스 발전에 기여했다고 언급된 기사가 있습니다. 킨텍스 제2전시장 개관(2011년) 등 확장 사업이 그의 재임 기간에 이루어졌습니다.
판교신도시/판교테크노밸리 판교신도시는 물론, 대한민국 IT/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및 기업 유치에 경기도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개발되고 많은 기업이 입주하면서 경기도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힙니다.
경기순환버스 경기도 내 주요 거점 지역을 연결하며 도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광역버스 체계입니다. 경기순환버스는 경기도의 대중교통 정책으로 추진되었으며, 도민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6월 3일 대선 마지막 TV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는 이재면 후보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된 의혹들, 특히 대장동밎 기타 개발 비리, 성남FC 후원금, 쌍방울 대북 송금, 법인카드 유용 혐의 등을 구체적으로 거론 하였다. 이재명 후보의 대통력 자격을 강하게 문제 삼으며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를 하는게 맞지 않는냐 하며 강하게 문재를 삼으며 이재명 후보의 주변인물들의 사가망 한 사건 재판 결과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유언을 언급하며 압박을 한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모든 혐의는 검찰의 조작과 가혹한 압박 수사로 인한것이라 반박하며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며 구채적인 증거를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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