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의 삶? 21대 대선 d-6일이다. 오늘이 지나면 불과 6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조사는 여전히 이재명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명은 100m 달리기에서 50m를 먼저 달려가고 있는 형국이고, 김문수 후보는, 50m뒤에서 출발을 한셈이다. 이렇게 불리한 중에도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과의 격차를 근소하게 좁혀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김문수 호보는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보자.
김문수 후보의 삶과 정치적 여정
김문수 후보는 1951년, 8월 27일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황강동이라는 지역에서 4남 3녀중 6남으로 출생을 했다. 김문수 후보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3선개헌 반대 시위를 하다 제적이 되었지만 겨우 복학이되 서울 대학 입시를 치룰 수 있었다. 이후 김문수 후보의 집안이 매우 어려워 고학으로 1970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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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들어간 그는 여러 단체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그의 이력은 전설처럼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노동계에서 그 유명한 전태일 분신자살, 사건도 이 당시에 일어난 사건이다. 그 뒤로 김문수는, 당시에 환경이 열악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 운동에 뛰어들게 된다. 당시에 김문수는 구로공단에 위장 취업으로 노동자 생활을 하기도 했다.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 운동
그후 김문수는 1971년 1월 15일 부정부배 척결 전국 학생시위에 가담한 관련자로 제적이 되었다. 그 후로도 그는 쉼 없이 1971~1972년 까지 야학으로 학생을 가르치며 농민운동을 한다. 김문수가 공산주의 사상을 접하게 된 시기도 바로 이 시기다. 당시 김문수는 1974년 북한의 불온한 세력에게 조종을 받게 되는데 이떼부터 김문수는 공산주의 사상 이론에 심취하게 된다.

결국에는 그는 국가전복, 공산국가 수립추진, 혐의로 기소가 되었고 그 유명한 민청학련 사건에 연류되어 제적이 되었다가 1994년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게 된다. 서울대를 입학후 25년만에 졸업을 한 셈이다. 이후 1974년 긴 수배 도중에 강제로 징집이 되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군 면제가 되어 군대에 가지 않았다.
서울지역노동운동연합 에서 지도 위원으로 심상정과 함께 활동
그후로도 김문수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당시에 김문수는 (서노련이) 서울지역노동운동연합 에서 지도 위원으로 심상정과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5.3직선제 개헌투쟁 가담 혐의로 구속이 되었는데 이떼 아주 가혹한 고문을 받으면서도 자신과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을 불지 않고 지켜 주었다는 전설적인 비화가 아직도 전해져 네려온다. 그 가담자 중심에는 바로 좌파에서 꾀 유명한 심상정 등이 있다.

김문수는 자신과 함께 활동하던 인사들을 끝까지 지켜주며 그들에게 의리를 다했다. 결국 그는 2년 6개월의 선고를 받고 수감이 되었다가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념 특별 사면으로 풀려나게 된다. 이후 김문수는 1980~1990년대 초 소련이 무너지고 연이어 공산 국가들이 무너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조금씩 자신이 믿고있던 공산주의 사상과 철학에서 뭔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김문수 후보의 정치적 변천사
이후 김문수는 자신이 그렇게도 신봉하던 공산주의 사상에서 벗어나며 좌파의 노동관을 버리고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재를 세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김문수가 노선을 바꾼것이다. 정말 드라마틱한 이야기다. 김문수가 살아온 행적을 보면 영화를 찍어도 흥행에 성공할 스토리가 분명하다. 이후 김문수는 정치에 입문을 하게 된다.
김문수의 정치의 시작은 1990년 민중당 구로갑 지구당 위원장을 시작으로, 2025년 현제에는 국민의힘 제 21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이 되었으며 그는 어려운 환경과 악조건 속에서도 고군 분투 하고 있는중이다. 여론 조사를 보면 후보 등록 이전과 후보로 선출된 지금의 상황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후보 선출 여론이 20%가 넘게 차이가 낫지만 지금은 거의 오차 범위 안으로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김문수와 vs 이재명,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나?

지금 이글을 올리고 있는 중에도 김문수와, 이재명, 이 두 후보 중에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대한민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나는 숨도 쉬기 전에 당연히 김문수가 되어야지라고 망설임 없이 답을 네 놓을 것이다. 그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반대로 질문을 해 본다. 당신은 이재명과, 김문수의 삶의 행적을 두고 점수를 주라 하면 과연 누구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줘야 할까?
그렇다. 한 개인의 지나온 삶의 무게는 그 누고도 함부로 재단할 수 없다. 하지만 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대통령이 돼야 할 사람이라면 . 오히려 가혹하다 싶을 정도의 검증을 거쳐야 한다. 그 검증 방법은 현제에도 있지만 과거에도 있다. 그렇다면 이 두 사람이 살아온 발 자취를, 추적 해보자, 이재명이 남긴 삶의 흔적, 그리고 김문수가 남긴 삶의 흔적을 두고 비교 평가 한다면 대통령은. 누가 되야 하는지 명확하다.
김문수 vs 이재명,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택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대한 갈림 길에 선 중요한 선거다. 공산주의 나라, 중국과, 북한을, 선망하는 세력의 중심인 이재명인가?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재를 수호하는 김문수 후보인가? 대한민국의 운명이 6월 3일, 제 21대 대선의 대통령 선거는, 상식을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국민 손에 달렸다. 여러분들은 상식파인가? 비 상식 파인가? 지금은 선택을 할 떼이다.
주요 내용 요약
김문수 후보는 노동 운동가 출신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두번의 국회의원과 경기 도지사를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과거 학생 운동과 노동 운동을 통해 사화 전반적인 변화를 추구 했으며, 잏 보수 정치인으로 경쟁와 노동 정책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21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서 선거에 임하고 있으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