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진흙탕 대선’ 속 대역전 기회 잡나? – 이준석·이재명 리스크 심층 분석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제 진행 중인 정치계 상황과 각 당의 후보들의 움직임을 분석 해본다. 먼저 김문수 후보의 대 역전 가능성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분석을 해 보면 겉으로 드러난 정치 판세와 달리, 복잡하게 얽힌 정치적 변수들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어 보인다. 특히 특정 후보들의 자충수와 논란이 김문수 후보에게 예상치 못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문수 후보의 대역전 가능성 분석 (2025년 5월 29일)

현제 사전 투표가 진행 중임에도,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간의 단일화는 이루지 못했다. 이는 이준석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노리고 단일화를 거부하고 출마를 강행 했다는 분석이 된다. 이준석의 이러한 독자적 행보는 본 투표가 얼마 남지 안은 상황에서 단일화가 성사되더라도 그에 미치는 영향력은 반감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이준석 후보의 자충수 단일화 불발과 젓가락 발언’ 파장

더욱이, 선거 끝에 터져 나온 이준석 후보의 과거,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의 ‘여성 혐오 발언(젓가락 발언)’은 이준석 자신에게 결정적 자살골이 되었다. 이 발언은 대중의 특히 20 30 여성들의 공분을 사며 스스로 자멸의 길로 들어 선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지베적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김문수 후보에게 더욱 유리하게 작용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렇한 뜻밖의 기회를 김문수 후보는 어찌 사용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이번 대선이라는 달리기에서 이재명 후보 아들 이동호 와 관련된 여성 혐오 발언 논란은 6.3 대선에서 핵심쟁점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과거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의 SNS 발언이 문제가 됐는데, 이동호의 발언중에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며 비하하고 조롱하는 아주 충격적인 성 희롱 댓글 내용이 수면 위에 떠 오르며 이는 단순한 실언정도가 아닌 여성 인격에 대한 성 폭력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재명 후보 장남 논란 ‘성희롱 댓글과 불법 도박 자금

더 나아가서, 이동호는 상습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까지 드러나, 특히 2억 3천만 원이 넘는 불법 도박 자금 출처가 분명하지가 않다는 점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소독세 납부 실적을 보면 소독 실적이 전혀 없다는 점은 이동호의 도박 자금의 투명성이 크게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유권자들은 부전 자전 이라 비판하며 심각하게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의 장남 이동호의 문제점을 끈질기게 지적하며 이재명 후보를 향해 맹폭을 하고 있다. 아마도 이것이 이재명 후보와의 토론 전략으로 보인다. 하지만 모든 연령자의 시청자가 보는 대선 토론 방송에서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비 이성적인 발언이라는 지적이 있다. 결국 더불어 민주당은 이에 맞서 이준석 후보를 허위 사실 유포 죄로 고발 하는등, 두 후보간의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김문수후보, 진흙탕 싸움의 반사이익, ‘이준석vs이재명 논란 공방

이러한 상호 비방과 고발전이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안는다는 지적과 함께 네거티브 공방이 심화 될 수 록 국민들은 정치를 보는 시선이 불신감만 높아질 뿐이며, 결과론 적으로 대선을 치루는 양촉 모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히려 이러한 지저분하고 혼탁한 선거 국면은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는 김문수 후보에게 더 유리한 반사이익을 불러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전망을 해 본다.

이준석, 이재명 두 후보는 연이은 논란과 공방으로 동반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에게 대역전의 기회가 오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한다. 이유는 흩어져 있던 보수 지지층이 결집을 한다면 김문수 호보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김문수 후보화 이재명 후보를 두고 비교 분석을 해보면 그 이유를 충분히 납득 할 수 있을것이다.

6-1: 보수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확장 김문수 후보의 승산 분석

여기에 안철수 공동 선대 위원장은 이재명, 이준석, 두 후보를 싸잡아 비판하며, 김문수 후보 진심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이정현 공동 선대 위원장은 중도층과 여성, 청년층 표가 김문수 후보에게 예상치 못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지지층 확산의 가능성을 제시 하기도 했다. 이는 단순히 보수층만의 결집을 넘어 중도층까지 지지를 끌어올 수 있는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 하기도 했다.

실제로 최극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김문수 후보의 상승세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MBC 의뢰로 코리아리서치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서도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간의 지지율 격차가 열흘만에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는 기존의 고착화된 지지율 판세에 균열이 분명하게 생기고 있음을 의미 한다.

6-2: 여론조사 변화와 막판 스퍼드 ‘총력전

비록 이준석~이재명 두후보 간에 마지막 TV 토론회 이후의 여론은 반영되지 않았지만, 남은 선거 유세 기간동안 총력을 다한다면 판세는 반드시 뒤집을 수 있다는 희망석인 전망이 나온다. 선거 막판의 변수와 민심의 방향이 김문수 후보에게 쏠릴것으로 확신한다 결론적으로 이번 대선은 단순히 인물들 간의 경쟁으로 보면 않되는 것이 상식과 비 상식의 대결 구도로 봐야 할것이다.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의 불투명한 도박 자금의 흐름, 설명이 부족한 고액의 결혼식 비용, 거기다가 공직자 재산 증식 의혹 등 모든 문제가 국민적 불신을 증폭 시키고 있으며 이재명 후보 자신이 현제 수사 받고 있는 수많은 사법리스크 역시 이재명은 자유롭지 못하다. 그리고 그는 전과 4범이다. 경제 사범도, 정치범도 아니다, 흔히 말하는 잡범 수준의 전과기록이다.

6-3: 정의와 진실의 싸움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 촉구

김문수 후보 측은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국세청 조사, 형사 고발, 국민감사 청구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정의와 진실의 승리를 외치고 있다. 이는 이번 선거가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준과 가치를 재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바와 같이, 김문수 후보는 여러 악제 속에서도 오히려 변화의 파도를 타고 대역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6-4: 변화의 파도와 미래를 향한 기대

이유는 다른 후보들의 끊이지 않는 논란과 자충수가 반사이익으로 작용 할것이며, 보수층 결집과 중도층 확장의 가능성이 여론 조사 에서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거야 말로 긍정의 신호가 아니고 무었인가, 남은 선거 기간동안 진정성 있게 국민들에 다가가서 마음을 산다면 김문수 후보는 21대 대통령에 당선 될 수 있을것이다. 최종 결과는 지켜 봐야 하겠지만, 공정과 책임, 진실과 청렴함이 살아 있다면 우리 국민들은 김문수를 선택 할것이다.